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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집이라면서 카페운영을 너무 잘해요 입구들어서기 전부터 자꾸만 걸음을 늦추는 것들로 발목이 잡힌다. 따뜻한 햇살, 약간의 물, 한줌의 흙을 담는다는 슬로건을 가진 카페라니. 맑은날 제주 바이브에 찰떡으로 어울리는 곳이었다. 겉이 빠작거리고 속은 신선한 햄 치즈 루꼴라 가지런한 올리브 치아바타 샌드위치와 산뜻한 시그니처 음료를 마시니 사장님의 내공이 느껴진다. 생업이 바빠지셔서 2월 28일까지만 운영하고 쉬신다고 한다. 열심히 찾을 보석을 발견했는데 아쉽다. 퇴근 후 루이보스 밀크티나 요거트볼 먹으러 또 와야지

식물집

제주 서귀포시 서호로 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