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장
주차가능
유아의자
반려견동반
식물집이라면서 카페운영을 너무 잘해요 입구들어서기 전부터 자꾸만 걸음을 늦추는 것들로 발목이 잡힌다. 따뜻한 햇살, 약간의 물, 한줌의 흙을 담는다는 슬로건을 가진 카페라니. 맑은날 제주 바이브에 찰떡으로 어울리는 곳이었다. 겉이 빠작거리고 속은 신선한 햄 치즈 루꼴라 가지런한 올리브 치아바타 샌드위치와 산뜻한 시그니처 음료를 마시니 사장님의 내공이 느껴진다. 생업이 바빠지셔서 2월 28일까지만 운영하고 쉬신다고 한다. 열심히 ... 더보기
분좋카... 느좋ㅇ... 책상 앞 창문 인테리어, 꿈꿔 보신 적 있으신가요? 그런 로망을 실현시켜주는 멋진 구조의 카페입니다. 인테리어뿐만 아니라 음료와 잠봉 뵈르의 맛, 섬세한 접객까지 다 훌륭해요. 참고로 밀크티는 루이보스 한 종류로만 판매하시더라고요. 보기 드문 선택이시지만 저는 오히려 오 사장님 뭘 좀 아시네ㅋ 했습니다. 루이보스 밀크티가 맛도 좋고 저처럼 카페인에 취약한 사람이 고르기 딱 좋은 선택지라고요 흑흑 😢 ... 더보기
제주에서 가장 또 가고싶은 카페가 하나 생겼습니다. 식물집입니다. 세상에, 이렇게나 초록초록하면서 이렇게나 편한 카페가 있다니요. 이 주변에 한두달 머무르면 매일은 아니더라도 종종 들리고 싶은 카페입니다. 해질노을녘이 되거든 마음이 포근해지는 책 한 권 주워들고 해가 다 질 때까지 여유만 즐기다, 오늘도 감사했다고 인사하며 나오고 싶은 카페입니다! 그만큼, 카페 앞 정원도, 큰 대문도, 한켠의 식물들도 정감가고 잘 정돈된, 마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