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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한 사장님 커플이 운영하는 새로운 월평의 맛 월평마을은 정말 신기하다. (꼴랑) 딱 하나씩만 있는데 그게 맛집이다. 커잘알 사장님이 월평으로 오셨다. 커피 뿐만 아니라 손님들과 따뜻하게 소통할 수 있는 분들이 이동네와 닮아있다고 느껴졌다. 오픈한지 얼마 안됐는데, 이미 어떻게 알고 여기까지 사람들이 잘도 찾아온다. 아름답기로 유명한 올레코스의 시작점이기도하고, 맞은편 아왜낭목빵을 좀 더 여유있게 즐길 수 있도록 너그럽게 카페문을 열어주신다(아왜낭목빵만 가능). 덕분에 길빵하던 맛빵을 맛커랑 두배로 맛있게 먹을 수 있게 됐다. 아침 일찍 열고 오후햇살을 여유있게 즐길수도 있는 귀한 공간이다. 커피 쇼룸 형태로 이름난 맛있은 원두를 그때그때 데려와서 라인업이 늘 바뀐다. 멀리갈것도 없이 제주부터 해외까지 다양한 원두를 솜씨좋은 바리스타가 핸드드립을 내려주는 곳이 여기 오픈하다니. 정말 재미난 동네다.

데일리 커피 클럽

제주 서귀포시 월평하원로 14 1층 101호

도리오치

월평의 자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