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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랑

추천해요

1개월

아 좋죠 일본 유후인에서 눈이 번쩍 뜨이는 커피를 찻잔에 내어주던 바리스타 할아버지가 떠올랐어요. 여긴 할아버지도 아니고 가볍고 꽃내음을 섬세하게 살리는 타입이시지만 두 분의 커피에선 깊은 내공이 느껴져요.

커피하우스 마이샤

서울 마포구 포은로 52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