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의 손에 이끌려 간 곳 의심하지 않으면 마법같은 공간을 맞이하게 된다. 사장님은 어떤 감각을 가지셨길래 하는 마음으로 구석구석 뜯어보는데, 자리마다의 무드가 달라 5번은 재방문해야겠다. 콰작하는 까눌레와 커피도 제법이다!
폴레트
서울 강북구 한천로139길 25 4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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