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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랑
5.0
1년

옥생관 간짜장을 참 좋아했지 하고 가면 줄이 이만큼이라 못먹고 돌아서고 마침내 성공한 날이면 맞아, 탕수육도 참 좋아했지하게된다. 다른 메뉴도 모두 수려한 맛을 보여준다.

옥생관

부산 중구 대청로 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