쫀쫀하고 두꺼운 면! 이 집은 얼어죽어도 아이스 많이 짠 편이라 물을 더 넣어 먹어요. 언제 갔을 땐 면이 아주 두껍고 언제 또 갔을땐 동그란 생생우동면 정도로 나왔는데 두껍고 넓고 각질 때의 면이 가장 인상적이었어요. 갈 때마다 그 면을 기대합니다.
면장 우동
서울 도봉구 도봉로118길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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