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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랑
3.5
11개월

이 뭐라해야하나 치킨아니고 돼지갈비를 하루 잘 재워서 보드랍게 안심시킨 후 후라이드 치킨처럼 빠작하게 튀겨 칠리와 타르타르소스에 찍어 먹는 아이디어 누가 내었나? 말하지 않았다면 어딘가 얇은 치킨인줄 알고 먹었겠지. 매력이 충분하다. 언젠가 치킨을 뛰어넘고 생각날 맛이다!

깡돼후 야시장

부산 중구 부평1길 57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