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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랑
5.0
16일

꺼거, 월요일 저녁이라 웨이팅이 별로 없었다. 시원한 오이무침이 넉넉해서 좋았다. 얘 하나만으로도 충분했는데 큼직한 짜조도 모든 재료가 잘 요리된 깨장 치킨미엔도 흠잡을 데 없다. 붉고 어두운 홍등 아래 시간 가는 줄 모르던 시간

꺼거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48길 10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