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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랑
4.5
14일

익스트림리패스트푸드 점심시간에 갔는데 앉을 의자에 손 뻗으며 육칼인지 밥인지 물어보시고 앉으면 바로 세팅되어 물 따르기 전에 밥 먹을 수 있는 속도로 나온다. 잘만든 육개장을 가장 많은 경우의 수로 먹어보며 즐길 수 있도록하는데 수고로움은 오롯이 가게의 몫이며 작고 많은 접시와 빠르고 정확한 서비스 모두 가게를 방문한 손님을 향해 있었다.

문배동 육칼

서울 용산구 백범로90길 50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