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국적인 매력이 슈가파우더처럼 소복히 쌓인 곳 베녜 먹자마자 다음에 만날 친구들의 발렌타인데이 선물로 마음에 쏙 들어 포장 주문을 했다! 커피엔 치커리를 넣었다는데 사실 드라마틱하게 다른 걸 느끼진 못했다. 그래서 더 무난하게 마시기 좋았을 수도 있고.
뉴 이베리아
서울 용산구 백범로 330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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