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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랑
4.0
15시간

야채가 든든하게 들어가서 먹을 땐 건강하단 느낌이 들 정도로 담백했는데 매움이 나중에 다 먹고 오는 짬뽕이었다. 매끈한 면빨이 다른 집과 조금 다르단 느낌을 받았다. 점심시간 근처 직장인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

차돌짬뽕

서울 용산구 후암로 79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