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세번 허탕쳤나? 재료소진 마감으로 발길을 돌리다가 마침내 내 몫이 있는날을 만났다. 테이블링을 걸어두고 근처 카페 로투스에서 르완다 부산제 200g을 구매하고 돌아오니 차례가 왔다. 고유한 맛 때문이라도 멘텐은 맛있다고 평가할것이다. 드디어 아는 맛이 되어 웨이팅이 대단한 날의 아쉬운 마음을 덜었다.
멘텐
서울 중구 삼일대로 305 동북빌딩 계성약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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