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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랑
4.0
5개월

1요리 1음료가 필수인 곳 메인요리가 아니라면 바로 옆에있는 카페공간에서 음료와함께 가볍게 먹을 수도 있다고 안내해주셨다. 에그인헬과 라떼를 주문했고 커피는 큰 감동이 없었으나 역시 빵을 잘하는 곳 답게 바게트가 맛있었고, 에그인헬 위에 넉넉히 뿌려진 올리브 오일의 향이 정말 좋아서 끝까지 맛있게 먹는데 큰 역할을 해줬다. 적당한 매콤함이 있는 든든한 한끼였다!

오파토

서울 용산구 신흥로12길 4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