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앞 nn번은 지나다녔는데 이제야 오다니 인생 낭비했다. 우육면 별로 안좋아해서 대만가서도 우육면 안먹었는데,,, 국물 한입 먹자마자 이건 내가 전생부터 찾던 국물임,,, 눈이 띠용 육수가 진짜 고기 우린 것 같이 진하고 태국 시골에서 먹었던 국수처럼 와일드하면서 고수도 맘껏 먹다가 쏸차이까지 넣어먹으면 동남아 여행 뚝딱임!!
우육면관
서울 종로구 청계천로 77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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