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고 냄새 안나는 소머리국밥 좋아한다면 여기! 엄마가 집에서 우린 것처럽 맑고 누린내가 거의 안난다. 고기도 잡내 안나고 부드럽고 꽤나 넉넉히 들어 있음. 간이 1도 안되어 있어 적당히 소금넣어 담백하게 먹을 수 있음. 간장소스도 주시는데 고기 찍어 먹으니 굿굿 쨋던 꽤나 내취향의 소머리국밥을 발견
진성 옛날 소머리국밥
서울 종로구 삼청로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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