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카이센동 이것저것 다양하게 먹을 수 있어서 좋았다. 성게가 제일 먹고 싶어서 성게알부터 먹고... 숙성회라 쫀독함은 별로 없고 계란말이처럼 살살 녹는 맛이 있었음. 다들 밥을 절반이상 남기던데... 다 먹고 나와서 뿌듯 같이 주는 미소국은 별로였고 오픈키친인데 주방 위생... 별로 좋지 않아서 뭐야 싶음
하이쿠
서울 도봉구 도봉로114길 40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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