푹 삶은 소고기에 두툼하고 튼실한 생선전 간만에 맛있고 푸짐한 음식 먹은 것 같다. 칼국수도 간장양념으로 간을 해 먹는 방식인데 어릴 때 엄마가 만들어준 방식이라 너무 맛있었음. 김치도 시원한 스타일,,, 굳굳 음식은 맛있게 잘 먹고 다음에도 또 가고 싶지만 건물이 오래되서 그런지 가게 안에 작은 파리들이 너무 많이 날아 다녔다. 홈키퍼도 켜두셨던데 파리만 좀 어찌 해주셨으면,,,
밀양 손칼국수
서울 성북구 동소문로26길 13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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