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난한 편백찜집. 입구가 계단이라 유모차를 번쩍 들어올려야했음. 아기의자는 구비됨. 된찌는 살짝 맵다. 양이 조금만 더 많았으면 싶었다
방이편백 육분삼십
울산 중구 신기9길 62 A동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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