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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ha

추천해요

1년

와 고량주도 와인이나 사케처럼 대단한 맛의 세계가 있었구나. 예약 실패로 툴툴대다가 맘먹고 캐치테이블 한달 전 예약해서 신나게 다녀왔다. 옥에티 딱 하나는 디저트가 있었으면 했다. 서비스도 최상급. 광화문 우육면관과 사장님 같은 집이라고. 특히 고량주잔이 너무 예뻤다.

고량주관

서울 종로구 청계천로 77-3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