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 아침 8시반쯤 방문했습니다. 섞어(내장+살코기) 따로국밥 시켰는데 국물이 정말 뽀야면서도 시원하고 담백해서 먹기 딱 좋았습니다. 돼지고기가 잘게 잘려서 들어 있어 먹기 편했는데 이건 호불호가 갈릴 수 있을 것 같아요. 고기가 뭉텅뭉텅 들어간 간 세게 한 돼지국밥 스타일 좋아하시면 좀 너무 착한(?) 돼지국밥이라 생각할 수도요?
하동식당
울산 동구 동해안로 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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