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에서 열기
seha

좋아요

11개월

몇 달을 손꼽아 기다리던 약속인데 당일에 급한 일이 생겨 딱 30분밖에 못앉아 있다가 일어났다😭 그래도 이만큼 먹었다! 저 메추리구이는 원래 몬도가네 비주얼이라 하는데 무서워서 손질해달라 부탁드렸다. 뭔가 인테리어, 메뉴 모두 엄청 특이하건만! 제대로 먹지를 못해서 다시 여유 있게 가볼 생각. 식당 앞 재규어 택시도 컨셉이라고…

웨이 티하우스 & 레스토랑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21길 25 한국여성단체협의회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