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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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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더우니까 점심은 간단히 사먹자고 하고 무작정 나가서 완전 덥고 헤비한 걸 먹었다. 2인분부터 준다는 솥밥 오랜만에 먹으니 맛있었다. 양과 내장 잔뜩 든 양곰탕도 결국 싹 다 먹었다. 하도 씹어 턱이 다 아팠다🙄 담엔 이베리코 먹으러 저녁에 와봐야겠다.

배꼽집

서울 양천구 목동동로 293 현대41타워 2층 210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