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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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워주시고 진짜 맛있는데 너무 비쌈
배꼽집
서울 양천구 목동동로 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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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암점보다 분위기는 별로지만 맛은 똑같다 하남돼지, 가마골차럼 믿고 가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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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게 점심 한끼하기 좋은곳 평냉이 1.3만인데 가격 생각하면 쏘쏘 (다른데가 너무 비싸기도 하고 말이죠) 갈비탕이 꽤 괜찮았음 반찬도 다양하고 넉넉하게 주시더라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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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갈비는 그저 그랬고 양념갈비가 더 맛있네요. 청기와 타운에 비해 확연히 달지 않아 어른들이 좋아할 것 같습니다. 사진에는 없는 양곰탕이 꽤나 괜찮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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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우니까 점심은 간단히 사먹자고 하고 무작정 나가서 완전 덥고 헤비한 걸 먹었다. 2인분부터 준다는 솥밥 오랜만에 먹으니 맛있었다. 양과 내장 잔뜩 든 양곰탕도 결국 싹 다 먹었다. 하도 씹어 턱이 다 아팠다🙄 담엔 이베리코 먹으러 저녁에 와봐야겠다.
점심으로 시킨 돼지갈비정식. 냉면 또는 고기된장이 포함된 메뉴인데 물냉으로 주문. 그런데 깔리는 밑반찬은 주문한 메뉴를 고려치 않은 일괄 서빙인 듯(냉면 먹는데 김은 뭐에다 쓰나요?). 한 동안 상암점을 꾸준히 다니다가 육수 맛이 변한 듯 해서 발길을 끊었는데 여긴 생각보단 괜찮았음. 근데 오픈 초기라 그런지 분위기나 서빙이 상당히 어수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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