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엔 쏘쏘 했는데 회식 내상 상태에서 가니 모츠나베가 막 들어가더라. 두부가 야들야들 맛있어 좋았고 내장이 막 뒤져야 나올 정도로 박한 건 아쉬웠다. 계란말이는 내 입맛엔 좀 달았다.
야마야
서울 종로구 종로3길 17 D타워 4층 5호
1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