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동화면세점 뒤에 있을 때부터 다녔는데 20년 동안 한결같은 곳. 허름하고 가족적 분위기라 손님 모시고 가긴 뭐하지만 그래서 친한 사람들이나 회사 뒷다마 까고 싶은 동료와 가기 좋다. 저녁엔 손님 백프로 술이다. 꼬막이 유명하고 가게 이름이 주물럭인데 삼겹살들을 많이 먹는다.
현대 주물럭
서울 종로구 새문안로7길 17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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