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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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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개월

점심 답사 후 저녁에도 갔다. 4인 이상 쓸 수 있는 룸이 딱 하나 있는데 아늑했다. 거칠고 남성미 있는 스타일을 좋아하는 나에겐 좀 너무 부드러운 스테이크였지만 일행들은 매우 만족하심. 오랜만에 짭짤하고 바삭바삭하고 가는? 옛날 스타일 감튀도 맛보았다.

오베르쥬

서울 종로구 자하문로5길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