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에 늦은 점심 겸 저녁으로 살짝 먹겠다 하고 방문. 앞집이 19금 마사지숍인 정말 야리꾸리한 건물 지하에 있기도 하고 떡신라면 같은 메뉴 이름이 엄청 한국어 고수 외국인이라도 해독하기 힘들 것 같은 한국인 전용 라면집 느낌. 자리가 진짜 조금이다. 나이 지긋하신 사장님들이 매우 친절하셨다. 저녁 근데 또 먹었다😬
지하 라면집
서울 중구 무교로 16 체육회관 지하1층
1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