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킨 파스타와 머슈룸 갈레뜨와 초콜릿 무스와 갓파더 칵테일 모두 맛있었다! 서비스도 따뜻하고 좋았다. 그런데 분위기가 약간 정리가 필요할 듯? 음악은 보싸노바인데 너무너무 크게 틀어서 어울리지가 않았고 대화하기가 좀 어려웠다. 밖으로 난 자동문은 좌석 옆에서 쌩으로 열리고 닫혀 바람이 쌩쌩한 한겨울엔 대책이 필요할 듯.
데케드
서울 종로구 자하문로7길 43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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