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K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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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촌 데케드 경복궁 방문 후 브런치 장소를 찾아보다가 발견 잠봉 샌드위치는 별거 안들어간 것 같은데 소스, 야채, 빵이 어우러져 맛있었고 데케드 팬케이크는 복숭아와 달달한 크림의 조화가 좋았음 덕분에 올해 처음이자 마지막 복숭아를 먹은듯 날 좋을 때 밖에서 먹는 것이 좋을듯함 실내는 다소 소리가 울려서 대화하기에 약간 불편 잠봉 샌드위치 16,000원 데케드 팬케이크 15,000원
데케드
서울 종로구 자하문로7길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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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 갬성 멋 좀 따라해보고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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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 좋고 선선한 날은 찰나이니까 즐겨야죠..! 음식 나오는 속도는 느리지만 그래서 더 여유롭고 좋았어요. 그린샐러드 너무 맛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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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로도 유명한 걸로 알고 있는데 저녁에 가니 근사한 와인바로 변신 테라스도 있었는데 테라스는 인기가 너무 많아서 그냥 홀에서 먹음 홀도 분위기 굿 세비체를 시켰는데 상큼하니 와인 안주로 좋았음 근데 와인바에 비해 와인 종류가 그다지 많진 않았던듯 그래도 분위기가 좋으니.. 나쁘지 않았음 직원들도 친절하셔서 다음에는 다른 안주로 또 먹어보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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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생일 모임으로 간 데케드. 넷이서 많이 시켜먹었다... 전체적으로 와인과 잘 어울리는 음식들이었고 소스를 다양하게 재미있게 쓴다. 나는 헤비한 소스를 좋아하는 편이라서 특히 하셀벡 포테이토를 맛있게 먹었다. 친구 모임도 좋지만 데이트 장소로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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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 먹으러 갔던 데케드!! 스프, 샌드위치, 팬케이크, 커피, 콤부차 다 해서 55000원 정도 나왔던 거 같고 맛은 평타 이상...!! 서촌이라 음식 가격이 비싸고 양도 적을 것은 예상하긴 했지만 분위기가 엄청 좋다거나 음식이 너무 맛있다거나... 이런건 아니어서 다음에는 다른 브런치집을 도전해볼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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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워도우, 펌킨 리가토니, 램스테이크 시간이 많이 지난 리뷰라 기억이 희미하네 저 리가토니 맛있었던걸로 기억!! 단호박에 판체타 램은 기억 안나는거 보니 그저 그랬나봄 여자끼리 가기 좋은 곳이랄까? 왜인지 나랑 오빠는 여기 있는 내내 엉덩이에 종기가 날 것 같은 기분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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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파스타는 그냥 그랬지만 저 상콤한 팬케이크는 꽤, 은근히 맛있어서 기분 좋아졌다. 팬케이크 시키자고 한 공주님 칭찬해. 분위기도 좋고 음식 담음새도 예쁘고 맛도 괜찮은데 가장 인상 깊었던 건 친절함이었다. 힙해보이는 젊은 남자직원분들이 계셨는데 너무 다정하고 친절하셨다. 지치기 쉬운 더운 날이라 더욱 그 따듯한 서비스가 감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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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방문 여름시즌 복숭아 팬케익 복숭아 상큼하고 잘어울렸어요 리조또는 야채가 많아서 좋았고 양은 적은 편이에요 접객 친절 깔끔한 분위기
웨이팅은 좀 있던 편 서촌이라서 그런지 음식도 양에 비해 비싼편 사장님 친절하시고 전반적으로 맛도 있긴 했지만 다시 방문은 좀 고민 이정도 퀄리티의 맛과 가격의 장소가 많아서.. 4가지 버섯이 들어간 링귀니파스타는 은은한 버섯향이 좋아서 괜찮았고 미트파이같은 느낌의 갈레뜨는 맛있었음 크림소스를 머금은 닭고기가 부드럽고 담백해서 취향저격 너무 더운날 방문은 비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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