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모나? 전날 밤에 캐치테이블 급히 예약되는 곳이 거의 여기뿐이라 점심에 갔는데 기대 이상이었다! 사진빨 인테리어에 꽤 괜찮은 음식에 거리가 적당히 배분된 좌석 등등. 서울시 근대문화유산이라는 건물도 뽀다구(?)가 났다. 점심에도 먹을 수 있는 브렉퍼스트가 구성이 가장 알찼다.
오드하우스
서울 중구 정동길 33 신아일보 G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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