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사 부근에 오래된 닭한마리집. 닭이 작아진 것 같은 건 기분 탓인가🙄 저 시원한 김치가 특장점. 반쯤 먹다가 닭한마리에 부어 먹어도 좋다. 늘 바글거리는데 주변에 깨끗한 별관이 생겼더라.
백부장집 닭한마리
서울 종로구 삼봉로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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