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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유명한 간장 두종지 칼럼 때문에 유명해진 중식집. 가보면 왜 그런지 약간 알 듯한 불친절이 감지됐는데 이번엔 다행히 너무 친절한 직원이 우리를 케어해주셨다😂 매일인지 모르지만 우리가 간 일요일엔 오후 7시 넘어 요리 중자를 시키면 기본 짜장 2개를 무료로🫢 준다. 근데 우리가 6시 56분에 가서 4분을 기다렸다 주문을 넣어주셨다!🙄 깐풍기는 맛있었고 기본형 유니짜장은 쏘쏘했다. 혹시 추가 요금 내고 해물짜장으로 바꾸면 안될까 물어보니 안된다! 고 단칼에 말씀하셨다😭

열빈

서울 중구 세종대로21길 22 태성빌딩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