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가 뭔지 헷갈리고 이름 때문에 아무나 가도 되나 싶기도 하지만 꽤 괜찮은 점심 단품 메뉴가 있는 곳. 매운탕도 있고 파스타와 짬뽕도 있는데 아는 사람들은 대부분 메로 매운탕이 원픽이라 한다. 실제로 맛있었다! 19층이라 미리 예약하면 창가 자리에서 시원한 광화문 뷰 즐길 수 있는 건 덤. 예약했는데 예약 없다 한 건 옥의 티.(그래도 자리 주시긴 함.)
프레스센터 기자클럽 레스토랑
서울 중구 세종대로 124 한국프레스센터 19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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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오 @rumee
오오 감사합니다 꼭 가볼게요!!!
seha @obluesky
@rumee ㅎㅎ 엄청난 맛은 아니에요😁
@obluesky 그래도 가까우니까 새로운 밥집은 출동입니다😉
미오 @rumee
오오 감사합니다 꼭 가볼게요!!!
seha @obluesky
@rumee ㅎㅎ 엄청난 맛은 아니에요😁
미오 @rumee
@obluesky 그래도 가까우니까 새로운 밥집은 출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