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예약이 안돼서 오히려 (전화) 예약이 예전보다 쉬워진 노포. 자리를 몇 번 옮기셔서 노포 느낌이 크진 았지만 여전히 동네 직장인들에게 사랑받는 식당. 저녁엔 술집이고 점심엔 멍게비빔밥이 유명하다. 예전엔 불친절로 유명했는데 이번에 갔을 땐 그런 느낌은 없었다.
충무집
서울 중구 을지로3길 30-14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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