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암동을 좋아하고 싶어지게 만드는 작고 예쁜 프렌치 식당. 갓 구운 듯 따끈한 빵 너무 맛지다. 과식해서 저녁 굶었다😭 담엔 저녁에 와보겠다.
끌레망 꾸꾸
서울 용산구 소월로2길 27 지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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