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사장님이 상상 초월 불친절…을 넘어 무서울 지경. 들어가서 자리가 많길래 여기 앉아도 되죠? 하니 아니! 하셔서 농담인줄 알았는데 진짜 화내신 거였다🥺 곱창은 원래 저랬던가 요즘 기준으로 넘무 가늘다. 근데 또 저 알싸한 김치와 고소고소한 두부는 인정. 그래도 사장님이 너무 무서워서 다시 가진 못하겠다😭 나오면서 얼마에요? 두 번 물어봤는데 눈 없냐는 듯 끝내 답을 안주셨다😭😭😭
장호 왕 곱창
서울 서대문구 통일로 107-13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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