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요리사 때문에 무지 가기 힘들어진 식당이 되어버렸다. 그래서 간 참에 있는대로 다 먹게 되었다. 다섯이서 술도 없이 이걸 다 먹다니😱 대체로 맛있었고 물만두 마라샹궈 양고기 튀김이 특히 맛있었다.
도량
서울 종로구 자하문로6길 6 백송빌딩 2, 3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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