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일 점심 예약 담당이 되어서 급히 찾다가 예약되는 요 식당에 예약. 빨간 모습과 달리 별로 맵지 않은, 들깨가루 향 나는 전골이 시원했다.
설품
서울 중구 덕수궁길 7 오천회관빌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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