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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ha
3.5
20시간

진한 닭육수에 어마어마한 양에 가격도 괜찮았는데 아직 시스템 정비가 안된 듯? 이전에 이자리에 있던 투썸플레이스를 거의 그대로 썼다. 아아 마시게 설계된 자리에서 뜨거운 닭칼국수를 나란히 앉아 먹으니 어딘지 모르게 좀 위험한🙄 느낌이 들긴 했다. 셀프로 가져다 먹는 김치는 칼국수에 잘 어울렸는데 매운맛이라 된 것은 진짜 맵더라. 대구서 유명해져 서울 진출한 집이라고.

현풍닭칼국수

서울 중구 세종대로 135-9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