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한 닭육수에 어마어마한 양에 가격도 괜찮았는데 아직 시스템 정비가 안된 듯? 이전에 이자리에 있던 투썸플레이스를 거의 그대로 썼다. 아아 마시게 설계된 자리에서 뜨거운 닭칼국수를 나란히 앉아 먹으니 어딘지 모르게 좀 위험한🙄 느낌이 들긴 했다. 셀프로 가져다 먹는 김치는 칼국수에 잘 어울렸는데 매운맛이라 된 것은 진짜 맵더라. 대구서 유명해져 서울 진출한 집이라고.
현풍닭칼국수
서울 중구 세종대로 135-9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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