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모나 사장님도 가게도 넘흐 특이하다. AR 스피커 같은 빈티지 오디오로 LP 틀어주시는 집. 가게가 건물 1층에 둘로 쪼개져 있는데 건너편 방은 5명 정도 앉을 수 있는 사실상의 음악감상실이었다. 맘대로 LP도 가져다 틀어도 된다. 라이카와 핫셀블라드 같은 빈티지 카메라도 많이 전시돼 있었다. 사진-오디오-건축 좋아하시는 분들이 서로 많이 겹치는데 이 가게에 그 셋이 다 모여 있는 느낌? 시내 건물 1층이라 때에 따라 소음이 좀 있긴 했다.
카페 비온디앤
서울 중구 세종대로18길 28 성원빌딩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