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도 성수동에 가봅시다! 하고 예약해서 작심하고 찾아간 기러기둥지. 분위기가 너무 좋다. 방 이름이 Bed라고 해서 뭐지? 했는데 진짜 침대 컨셉이었다. 실제 침대라거나 누워서 먹는 건 아니고 컨셉만 그렇다. 뇨끼는 맛있었고 바비큐는 일행들이 일찌감치 흡입해 한조각 먹었는데 쏘쏘했던 듯. 와인 리스트는 의외로 빈약하다. 콜키지는 3만원. 엄청 취하기 좋은 분위기. 방에 배경음으로 물소리가 나오는데 일행 중 화장실 소리같다는 분도 있었지만… 전반적으로 재방문 의사 있음. 오는 길에 행사장 찾은 에스파 봤다. 성수동은 이런 곳!😂
기러기 둥지
서울 성동구 연무장길 38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