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광화문 직장인 사이에 가장 핫한 식당이 아닐까 한다. 젊은 남매가 하신다. 메뉴는 15000원짜리 온면 딱 하나! 주먹만한 지단과 탱글한 옥수수 국수가 아주 진지한 맛. 11시 45분쯤 가서 15분쯤 기다렸고 식사 나오기까지 15분 정도 더 기다린 듯. 단일 메뉴라 그냥 슝슝 나오면 될 것도 같은데 한그릇 두그릇 아주 천천히 나온다. 두릅이라고 일행간 합의를 본 저 나물과 김치도 맛났다. 큰 상이 있어서 아주 이르거나 좀 늦게 혼밥 가기도 좋을 듯.
광양면옥
서울 종로구 종로 19 르메이에르 종로타운 지하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