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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ha
4.0
1일

압구정에 있다가 24년에 문을 닫았다고 되어 있는 백곰 막걸리가 광화문해물 있던 자리에 문을 열었다. 전통주에 진심인 이승훈 대표가 하시는 곳… 등등의 정보를 전혀 모른 채 새로 생겼길래 호기심에 대규모 인원이 방문. 일단 막걸리 종류가 많아 좋았고 달달한 막걸리 싫어하는 일행이 있어 드라이드라이한 막걸리로 쭉 갔다. 안주에 최적화된 실험적 메뉴도 괜찮았다. 닭한마리를 다져 빈대떡 모양으로 만들어 내는 식. 아현동 두부 맛집 황금콩밭서 공수한 두부도 맛있었다. 7명까지 들어가는 룸도 있다. 최소 30만원. 나눠먹어야 하는 메뉴 특성상 이렇게 대규모 인원 가기보다는 두세명 속닥히 가서 홀에서 먹으면 더 좋을 듯?

백곰 막걸리

서울 중구 세종대로21길 65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