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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ha
3.5
2일

뽈레 리뷰가 극과 극이라 도전. 먼 12시 40분에 대기가 30분. 1차 퇴각 후 다른날 1시10분에 갔더니 바로 입장이었다. 도대체 무슨 맛인지 궁금해하며 한입 먹었는데 음? 입에 짝 붙는 맛. 면 익힘도 괜찮았다. 초록 면의 정체는 못알아냈는데 혹시 클로렐…라?🙄 문제는 한 그릇 다먹기엔 나에겐 너무 달았다🫠 중간에 식초를 넣으니 막 충치 생길 것처럼 더 달아졌다. 역시 달달한 숯불갈비가 디폴트로 나오는데 그 대신 냉면에 고기는 없다는 것도 나에겐 마이너스. 참으로 친절하시다는 건 또 플러스. 고기 포함 14000원으로 주변 다른 냉면집보다 저렴하다는 것도 플러스. 이 블럭에 갑자기 냉면 식당 홍수다.

이문면옥

서울 종로구 새문안로2길 10 덕수궁 디팰리스 지하1층 B108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