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고추짬뽕이랑 고추짜장은 비추 가격은 좀 있는데 배달도 하고 일하는 분들도 정감있고 동네에서 이만한 중국집이 없긴하다(사실 중국집이 없긴하다) 점수를 더 주고싶은데 역시 좀 관광지 가격이야… 탕수육은 내 스타일은 아닌데 라조기나 고추잡채 같은 고추기름 쓰는 요리들이 의외다 싶게 맛있다.
영화루
서울 종로구 자하문로7길 65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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