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루
永和樓


永和樓
포장
배달
주차불가
유아의자
콜키지유료
묘하게 발길이 안 떨어지는 식당들이 있는데, 서촌 영화루가 딱 그렇습니다. 외관은 영락없는 노포 포스를 풍기지만, 어딘가 관광지 식당 같아서 피하게 되는... 그러다 날이 좋아서 한번 쓱 들어가 봤습니다. 분위기는 개화기 때부터 있었을 법한, 정말 제대로 된 노포 느낌입니다. 고민 없이 유명하다는 고추간짜장(12,000원)을 시켰습니다. 가격이 좀 세다 싶었는데, 주문하고 30초 만에 나오네요? 헐… 아무리 점심때라지만 간... 더보기
그냥 개인적인 이유로 짜장면이 먹고 싶지 않아서 3년간 안 먹었는데요, 히히 여기 근데 불짜장 맛집이라길리 먹어봤어요. 꽤 매움을 주의해주세요. 괜한 객기로 맵찔이가 “짜장면 주제에 얼마나 맵겠어” 하면 큰 코 다쳐요. 처음부터 덜맵게 해달라고 하셔야 해요. 맛있긴 진짜 맛있더라고요? 다시 생각해도 침이 고입니다. 탕수육은 별로였어요. 굳이 안 시켜도 될 건데, 매운맛을 중화시키는 단맛 용도로는 유용했습니다. (2026.03.2... 더보기
1. 영화루. 이 앞에 베이커리 카페에 가기로 했는데 거기가 방송에 나온지도 몰라서. 이 추운날 기다릴 수 없어 우릴 반겨주는 짬뽕집으로. 2. 메뉴판 제일 앞에 있어요. 우리 짬뽕은 억지로 매운맛을 내지 않고, 청양고추로만 매운 맛을 내었다고. 고추짬뽕을 시키는데 과연 그렇다... 맵긴 하지만 납득이 가는 매운 맛... 하지만 탕수육을 시켰는데 동서남북 방위에 군만두를 끼워넣은 것은 참지 못하다... 3. 가격 적당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