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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시땡하고 웨이팅걸어 125번받고 광안리에서 놀다가 한번 30번정도 뒤로 미루고 총 약 350분 정도 웨이팅했어요 ㅋㅋ 그럼에도 웨이팅거는 것 자체를 실패할수도 있더라구요 (10시1분이면 이미 상황종료) 버크셔k 로스카츠랑 히레, 새우 먹었는데 개인적으론 버크셔k 로스카츠가 젤 맛있었어요! 지방부분도 부담스럽지 않은 정도의 비중이었고 뭔가 숯불향?같은게 느껴지는게 좋았어요! 히레도 맛있었고요 카레를 못먹은게 좀 아쉽긴한데 저는 밥이랑 톤지루를 너무 맛있게 먹어서 이게 젤 기억에 남네요ㅋㅋㅋ 이것도 여행의 재미로 광안리 근처에서 즐겁게 시간 보내며 웨이팅한다면 나쁘지 않은것 같아요 (저는 근처 우연한 서점에서 책읽다 갔어요 걸어서 5분거리)

톤쇼우

부산 수영구 광안해변로279번길 13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