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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곳 다만 점심시간에 가긴 넘 빡셈 ㅠ 11시 20분엔 나가서 줄서있던가 (일행중 한명을 희생하기) 캐치테이블 일찌감치 걸어놓고 좀 천천히 다녀오던가 해야함 많은 메뉴를 먹어봤는데요 전체적으로 달달한 한식ㅎㅎ 근데 그래서 입에 착 붙긴했음. 특정 메뉴가 되게 맛있다기보단 여럿이서 가서 이것저것 시켜서 조금씩 맛보는게 젤 만족도가 높았음 보리된장고기국수 - 약간.. 한국식 마제소바? 느낌. 저는 이 메뉴를 제일 맛있게 먹었어요 들기름 통밀국수 - 무난한 들기름 국수임 묵은지 문어국수 - 평범한 비빔국수 느낌인데 위에 문어가 올라감 ㅋㅋ 한젓가락 먹으면 맛있음 소갈비덮밥 - 이것도 그냥 평범.. 묵은지 참치말이 - 여럿이서 갔을때 사이드로 시켜서 한두개씩 먹기 무난. 그나마 끝맛이 안달고 깔끔한 메뉴 명란새우감자전 - 감자 갈아서 만든 스타일이 아니라 감자채를 부친 스타일. 맛있음 고기 완자전 - 크기 꽤 크고 알참. 특별한 맛은 아닌데 괜찮아요 제가 먹어본것은 아니고 초계국수랑 문어 간장비빔밥도 드셔보신 일행의 평이 나쁘지 않았어요 전체적으로 메뉴가 평범한듯 은근 흔치않은 메뉴들이 많고 밥이든 국수든 취향껏 먹을수 있고 여럿이서 가서 이것저것 주문해서 먹기 좋은데 (평일점심기준) 웨이팅이 좀 과도한 느낌. 웨이팅 없으면 무난한 맛집이라 생각할텐데 웨이팅이 너무 기니까 맛보고나면 그정도 웨이팅할집은 아니다-라는 생각이 드는듯

금금

서울 종로구 종로 33 그랑서울 L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