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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했던 도라보울에 드디어 가봤습니다~ 날씨 조금 선선해지니 스프커리 참 좋으네요 치킨과 17가지 야채 커리를 먹었는데 치킨 매우 맛있고 양도 매우 많은편! 커리이다보니 가장 순한맛으로 해도 어느정도의 스파이스는 있는편 야채는 너무 푹 퍼지지 않고 씹는맛 남아있는 정도로 익혀져있어서 제 입엔 딱 좋았어요 점심시간에 가서 꽤 오래 기다렸는데 그래도 12시반 이후로는 웨이팅이 많이 줄지 않나 싶어요 길게 줄을 설정도로 손님이 많은데도 사장님이 손님들한테 일일이 입에 맞으시냐 물어보시는게 인상적이었네요 창가에 앉아서 분위기도 좋고 날씨도 좋고 :) 기분 좋은 점심이었습니다. 다시 가고 싶은 곳! 근데 평일 점심은 좀 빡셌다..

도라보울

서울 종로구 북촌로5길 54 1층